문장 페이지의 5분 타이머를 누르면 아래 네 단계가 순서대로 안내됩니다.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화면이 알려 주므로, 시계를 보거나 순서를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.
1단계 · 듣기 (0:00 – 1:00)
화면을 보지 말고 소리에만 집중해서 10번 정도 듣습니다. 뜻을 떠올리려 하지 말고, 어디서 소리가 붙고 어디서 끊기는지만 느껴 보세요. 느린 속도(0.7배)로 먼저 듣고, 다시 보통 속도로 들으면 차이가 선명해집니다.
2단계 · 이해 (1:00 – 2:00)
이제 상황과 뜻을 읽습니다. 이 문장을 언제, 누구에게, 어떤 표정으로 말하는지 머릿속에 장면을 하나 만들어 두세요. 장면이 있어야 나중에 그 상황에서 문장이 튀어나옵니다.
3단계 · 따라 말하기 (2:00 – 4:00)
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. 소리를 들은 직후 바로 따라 말합니다. 목표는 20~30회입니다.
- 처음 5회는 청크(덩어리) 단위로 끊어서
- 다음 10회는 문장 전체를 느린 속도로
- 마지막 10회는 보통 속도로, 원어민과 겹치듯이
읽지 말고 말하세요. 눈으로 글자를 따라가면 발음이 한국식으로 돌아갑니다. 화면의 ‘문장 가리기’ 버튼을 눌러 두면 도움이 됩니다.
4단계 · 녹음하고 비교 (4:00 – 5:00)
내 목소리를 녹음해서 원어민 소리와 번갈아 들어 봅니다. 이 1분이 나머지 4분의 효과를 결정합니다. 다른 점이 들리면 그 부분만 다시 다섯 번 반복하세요.
내일은 어떻게 하나요
새 문장으로 넘어가기 전에, 어제 문장을 30초만 다시 말해 보세요. 막힘없이 나오면 넘어가고, 버벅이면 오늘 한 번 더 연습합니다. 진도를 나가는 것보다 쌓이는 것이 중요합니다.